한국지체장애인협회 6.2지방선거정책연대가 매니페스토 운동의 일환으로 6.2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장애인정책 토론회를 전국을 순회하며 릴레이로 개최한다.
가장 먼저 일정이 잡힌 서울시장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오세훈, 한명숙, 노회찬, 지상욱 등의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나머지 지역 토론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지장협은 지난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16개 지회별로 '장애인 매니페스토 추진단'발대식을 갖고 각 지회장을 추진단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 출처 : 에이블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