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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도 IT업체, 외국인 인력 대폭 늘린다
2006-11-02
작성자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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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정보기술(IT) 아웃소싱업체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가 앞으로 3년동안 외국인 직원 비중을 두 배로 늘린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TCS는 "회사 규모가 커지고 해외 진출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국적을 지닌 인력을 보유하는 게 매우 중요해졌다"며 "현재 직원의 8.3%에 불과한 외국인 고용을 3년동안 15%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아웃소싱업체들은 전통적으로 자국의 저가 고급인력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들어 선진국이나 주요 시장에 근접한 지역에서 인력을 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현재 TCS의 중국 IT 개발센터에는 직원 500명이 근무중이며, 헝가리(350명)와 브라질(1100명); 우루과이(250명); 미국(800명); 영국 및 서유럽(250명)에도 IT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한편 2위 업체인 인포시스 테크놀로지는 올해 말까지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미국 대학 졸업자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3위 업체인 위프로는 루마니아에 아웃소싱 센터를 세우고 내년까지 1000명의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