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대우증권, 현대선물, 하나은행 등에서 신입 및 경력 채용에 나섰다.
대우증권(www.bestez.com)은 지점에서 자산관리 영업을 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관련분야 1년 이상 경력자면 된다.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지방지점 근무 가능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당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오는 31일까지 이메일(mktg@bestez.com)로 할 수 있다.
현대선물(www.hyundaifutures.com)은 영업, 경영지원, 전산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영업분야 경력의 경우 관련분야 1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지원가능하며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오는 14일까지 당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insa@hyundaifutures.com)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증권(www.seoulfn.co.kr)은 1월 31일까지 경력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리스크관리, 신규사업 등 총 9개 부문으로 관련분야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리스크관리는 석·박사 학위 취득자 우대, 신규사업은 영어 능통자 우대 등 각 부문에 따라 우대조건이 다르므로 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접수는 서울증권 채용 사이트(seoulfn-recruit.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하나은행(www.hanabank.com)은 차세대 프로젝트를 추진할 IT 전문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채용분야는 전자금융, 외환, 기획 등 총 11개 부문으로 관련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2일까지 당행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 하면 된다.
ING생명(www.inglife.co.kr)은 12일까지 준법감시부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자격요건은 관련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자로 해당분야 3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당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프라임저축은행(www.primebanking.co.kr)은 14일까지 간부급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출처 :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