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컴 ‘음이온 광촉매 플라워’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창업시장 또한 이와 관련된 사업 아이템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주)센트컴(www.u-sent.co.kr)의 ‘음이온 광촉매 플라워사업’ 역시 이러한 환경을 배경으로 탄생했다.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켜내겠다는 사업이념이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음이온 광촉매 플라워사업은 친환경 아이템으로 조화나 화분에 센트컴이 직접 개발한 광촉매를 입혀 다량의 음이온을 발생시킴으로써 생활공간을 정화해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웰빙사업이다.
광촉매는 빛이 닿게 되면 원래의 성분은 변하지 않고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공기나 물에 포함된 각종 오염물질을 분해, 제거하는 기능을 가진 신소재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이산화티탄이 빛과 결합해 유기화합물(유해성분)을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바꾸는 형태로, 공기와 수질정화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
센트컴의 광촉매 기술력은 SITPA(Socit of Industrial Technology for Photocatalytic Articles : 본광촉매제품 기술협의회) 마크를 획득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특허 기술인 아파타이트 석출 촉매기술을 이용해 공기 중의 유해 성분을 정화시키고 불쾌한 냄새를 없애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쾌적한 공기를 맡게 되어 숙취·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재료 자체가 조화이기 때문에 관리·운반·설치 등이 쉽고 가격도 규모에 따라 다양하다. 특히 인테리어로 사용하는 인공 관엽수에 광촉매 기술을 융합했기 때문에 가정이나 사무실·병원 등 어느 곳에나 사용할 수 있다.
음이온 광촉매 플라워사업은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아름다운 실내인테리어의 공간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아이템이며, 각종 행사의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특별한 기술력이나 노하우가 따로 필요 없기 때문에 음이온 플라워를 진열해 놓을 수 있는 장소만 있으면 언제든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이나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음이온 광촉매 플라워 사업은 외식이나 기존 아이템의 창업보다도 훨씬 적은 비용으로 개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점포구입비용을 제외하고 초기 물품비, 초기 교육비 등을 포함해 1390만 원 정도면 가능하다. 여성이나 노인은 물론, 자금이 부족한 신세대 창업자들에게 유리한 아이템이다.
다만, 어떠한 창업 형태라도 마찬가지지만 이 사업 역시 짧은 기간에 고수익을 올리겠다는 생각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꾸준히 수익을 창출해 나가겠다는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커리어형 사업이다.
센트컴의 음이온 광촉매 플라워사업은 지난 9월에 런칭해 얼마 되지 않는 기간 동안 5개의 매장을 개점할 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다.(문의 1577-1718)
출처 : 프라임경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