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피아, 온ㆍ오프라인 주문배달 시스템 출시
음식배달업소 매출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운영시스템이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아이템은 (주)델리피아(대표 이동열ㆍwww.delipia.co.kr)가 선보인 실시간 온ㆍ오프라인 주문배달 시스템 '델리피아'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려 준다는 것이다. 마케팅, 주문중개, 배달판매 등 크게 3가지로 나눠지는 음식배달업의 핵심 요소를 각각의 전문업체가 분담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증대는 물론 최대의 수익을 올리겠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년간 20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배달음식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다.
델리피아의 시스템은 기존에 비합리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한 광고시장에서 벗어나 전국통합콜센타 서비스로 잘 알려진 대표번호 서비스인 오프라인과 온라인(Web)을 결합한 주문시스템 구축으로 다양한 소비자 주문경로를 장악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고 가장 먼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최선의 시스템으로 볼수 있다.
인터넷 주문은 소비자가 델리피아 사이트에 접속해 그 지역에 위치한 배달 업소에 음식 및 가스, 기름, 꽃 등을 주문하면 주문 내역이 가맹점에 전달되는 방식이다.
가맹점은 주문 시스템 외에도 소비자가 인터넷상에서 음식메뉴와 점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므로 광고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즉，가맹점이 되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셈이다.
24시간 전국통합 콜센터로 운영되는 대표전화 방식도 철저하게 가맹점 위주로 고안됐다고 한다. 기존 1588 대표주문전화서비스는 업소가 부담스러운 업무처리 비용을 지불해야만 했다. 하지만 델리피아시스템을 이용하면 외부 주문서비스가 일괄적으로 자동출력 되므로 처리 시간,인력, 주문오차가 줄어든다.
델리피아 시스템은 새로운 홍보마케팅 수단 및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이미 서울,경기지역을 중심으로 800개의 가맹점이 델리피아 시스템을 사용해 매출향상 효과를 보고 있다.
델리피아 음식주문시스템은 본사 마케팅 전문팀이 지역권내 우수 음식점을 선별한 후 맛과 위생, 매출기여도 등 분석과정을 거쳐 20개 점포에 전용단말기를 설치한 후 전국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사업주는 단말기와 가맹점 관리 업무를 맡고 델리피아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매출 수수료를 일정비율로 배분하는 신개념 창업 아이템이다.
이동열 델리피아 대표는 "델리피아스템을 사용한 가맹점은 광고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해당가맹점에서 부담하는"수수료도 후불방식 광고대행비라 가맹점에서의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장점 때문에 전국대리점 모집사업을 하자마자 지역 대리점 문의가 줄을 잇는다고 했다.
창업 및 대리점 문의 : 02-2678-8972
출처 : 프라임경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