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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자금 1억원이하` 66%, 한달 500만원은 벌어야죠
2007-01-09
작성자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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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대선에 따른 정책 변화와 불경기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명 중 1명은 월 500만원 정도 수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창업을 고려하는 분야는 외식업이 절반 가까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경영연구소(www.icanbiz.co.kr)가 지난해 12월 999명(남 653명ㆍ여 3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창업자금으로 7000만~1억원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30.7%로 가장 많았다.
또 1억~2억원 23.7%(237명); 7000만원 이하 16.9%(169명); 3000만원 14%(139명); 2억원 이상 10.8%(108명) 등이었다.
또 창업 후 기대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절반에 가까운 46.6%(466명)가 월 500만원 이상을 바란다고 답했다.
400만원 이상은 18.9%(189명); 300만원 이상은 18%(178명); 200만원 이상은 8.7%(87명)였다.
희망 업종은 아직도 외식업이 42.6%(426명)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창업시 걱정되는 경제적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대선에 따른 정책 변화'라는 응답이 38%로 가장 많았다.
불경기(33%); 부동산 버블 붕괴(14%) 등도 많이 꼽혔다.
연령별로는 노후문제에 대한 걱정이 가장 많은 40대가 47.5%(475명)를 차지했고, 50대 22.6%(226명); 30대 19%(199명); 20대 10%(99명) 순이었다.
예비 창업자 현재 직업은 회사원이 33.7%로 자영업자(27.7%)나 주부(25.8%)보다 많았다.
출처 : 매일경제[심시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