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퓨전음식점들이 경쟁하고 있는 오늘날 색다른 맛과 서비스로 차별화에 성공한 ‘주막꺼리'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음주문화를 탈피해 한 차원 높은 퓨전 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세일 I&C'의 '주막꺼리'(www.jumakggury.com·대표 김세일)는 지난해 처음 창업시장에 뛰어든 이후 서민의 입맛에 맞는 토속적인 메뉴와 퓨전요리를 결합한 차별화된 컨셉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선보이며 예비창업주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오픈한 김포의 사우·통진점을 비롯해 신월점 등 현재 8개의 가맹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2월 중 상도점, 신정점 등 4개의 가맹점이 오픈 예정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토속음식에서부터 퓨전음식까지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수년간 노하우를 지닌 본사의 탄탄한 지원과 지속적인 메뉴 개발 등의 체계적인 관리는 가맹점의 매출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문의 1644-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