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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전창업] ‘입지’보다 ‘업종’이 먼저다
2007-03-19
작성자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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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 ‘업종’이 먼저냐 ‘입지’가 먼저냐다.
사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굳이 답을 원한다면 경험상 업종을 꼽고 싶다.
입지를 확보한 후 업종을 정하게 되면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고 시간에 쫓기다 보면 철저한 분석이나 검증과정을 거치지 못한 채 불안정하게 창업을 하게 된다.
이 때문에 창업하려는 아이템에 대한 연구와 상품개발의 노하우가 없는 상태로 시작해 동종업종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될 수 있다.
이른바 ‘대박’사장이라 불리는 사람은 대부분 업종을 먼저 선정한다. 업종을 선정한 후 적게는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아이템에 관한 연구에 들어가고 내로라하는 점포를 모두 찾아다니며 그 성공점포를 목표로 삼는다.
이후 여러 사람의 검증을 받은 다음에 창업시장에 뛰어들게 된다. 이런 경우 ‘대박’에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좋은 점포를 찾는 일은 다리품을 팔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창업에 있어 입지선정을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
반드시 업종을 먼저 선택한 후 입지를 알아보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출처 : 스포츠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