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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전창업]‘먹는 장사’정직이 승부수
2007-04-16
작성자
상담실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얼마전 모 방송의 ‘스타재테크’라는 프로그램에서 스타의 창업성공 이유를 분석하고 진단한 내용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
꽤 유명한 중견배우 중 한 사람인 A씨는 방송이 없는 날이면 하루도 빠짐없이 매장에 나와 손님을 맞이하고 심지어 신발까지 손수 챙긴다. 그러기를 13년. 지금은 여의도에서 알아주는 유명음식점이 됐고, 하루 8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박사장’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그는 창업현장에선 연예인이 아닌 일반 외식사업자로 변신한다. 재테크를 위해 외식업에 뛰어드는 연예인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유명세만을 믿고 고객을 쉽게 끌어 들일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창업초기 ‘얼굴마담’의 역할만 한다면 초기에는 매출을 올릴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의 발길은 줄어들기 마련. 이는 창업성공의 진정한 묘수를 모르고 요행을 바라기 때문이다.
모든 고객은 자신이 지불한 돈 이상의 값어치를 기대한다. 앞서 언급한 A씨는 음식 재료비를 가격 대비 42%까지 책정한다. 평균 재료비가 30~35%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수많은 성공요인 중 ‘손님을 하늘과 같이 생각한다’는 그의 말이 성공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셈이다. 요행은 쪽박의 지름길로 인도할 뿐이다.
창업, 특히 음식점은 정직해야 한다. 손님을 하늘 같이 생각한다면 질 좋고 맛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밖에 없다. 한 번 등진 고객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출처 : 스포츠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