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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가장 생계유지 위해 창업결심
2005-11-28
작성자
상담실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여성 가장 창업자들은 주로 생계유지를 위해 창업을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최근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여성가장 창업 자금 지원 사업´ 실태를 조사, 2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여성가장의 94.7%가 생계유지를 위해 창업했다고 답했다.
창업자금 신청동기로 이혼을 꼽은 여성 가장 창업자가 63.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남편과의 사별(22.3%); 남편의 근로능력 상실(9.6%)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의 창업전 직업은 ▲가정주부(18.1%) ▲판매.영업(16%) ▲교사(9.6%) ▲전문직(8.5%) 등이었으며 74.4%의 응답자는 ´창업 이전 경력과 현 사업 간의 연관성이 많거나 있는 편이다´고 답했다.
창업 준비 기간으로 ´6개월 이내´를 꼽은 응답자가 59.6%로 가장 많았으며 78.7%는 창업시 애로사항으로 ´자금 조달´을 들었다.
여성 가장 사업체의 월평균 순익 규모는 100만-200만원이 38.3%로 가장 많았으며 200만원 이상인 업체도 30.9%나 돼 창업자금 지원 사업이 여성 가장의 경제적인 자립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경협은 여성 가장의 창업을 촉진시켜 여성 가장의 경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부터 가족을 부양하는 저소득 여성가장에게 연 3%의 저리로 1인당 5천만원 이내의 점포 임대보증금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